[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강릉시립예술단이 4월 말 올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0일 강릉시립교향악단은 백진현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고 춘천 출신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소프라노 김순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등을 초청해 기획연주회를 갖는다. 꽃향기 가득한 4월의 마지막 날 ‘코로나 시대 모든 이를 위한 위로와 힐링음악회’라는 주제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강릉시립예술단이 4월 말 올해 첫 공연을 시작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잇따라 선보일 예정이다.
오는 30일 강릉시립교향악단은 백진현 지휘자가 객원 지휘를 맡고 춘천 출신 피아니스트 조재혁과 소프라노 김순영,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등을 초청해 기획연주회를 갖는다. 꽃향기 가득한 4월의 마지막 날 ‘코로나 시대 모든 이를 위한 위로와 힐링음악회’라는 주제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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