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삼척시는 20일 삼척문화원 1층 대회의실에서 ‘삼척향교 석물 및 봉황산 미륵불 문화재 지정을 위한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해 12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삼척향교 내 석조물 및 봉황산 미륵불 도문화재 지정 신청자료 연구용역’과 관련해 분야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