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소재 7개 지역서점과 함께 2021년 시범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광역시는 4월부터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희망도서 바로대출」은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읽고 싶은 도서를가까운 지역서점에서 대출 및 반납할 수 있는 서비스로, 올해에는 미추홀도서관과 남동구 소재 7개 서점이 시범 운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