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G 네트워크와 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eal Time Location System, 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 로봇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SKT-용인세브란스병원이 공동 구축한 5G 복합방역 로봇 Keemi
SK텔레콤은 용인세브란스병원과 손잡고 5G 네트워크와 실시간 위치 추적시스템(Real Time Location System, RTLS)을 활용한 5G 복합방역 로봇 솔루션을 세계 최초로 상용화했다고 19일 밝혔다.
▲ (사진) SKT-용인세브란스병원이 공동 구축한 5G 복합방역 로봇 Kee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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