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예술인의 종합문화예술활동 지원을 위한 협약 체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는 19일 (사)희망이룸과 (사)한국장애인문화 경상남도협회가 LH경남지역본부 야외공연장에서 ‘창원시민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음악회-행복한 콘서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에는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과 권리 보장의 개선을 위해 창원시장애인오케스트라 및 장애 예술가들을 포함 6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