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관광해설사 역량강화 위해 경남선교120주년기념관 등 현장학습 가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창원시는 19일 문화관광해설사 20명을 대상으로 문화관광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현장학습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학습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관광지를 찾는 개별·자유여행객이 늘어나면서 단체여행에 비해 여행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수 있는 개별여행객에게 풍부하고 깊이 있는 해설을 전달하여 창원관광에 대한 흥미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