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안전하게 숲을 즐길수 있도록 온·오프 병행 운영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는 양재 시민의숲에서 시민들이 숲을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숲문화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오는 4월 24일부터 11월 6일까지(월 1~2회) 시민의숲 커뮤니티센터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