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경쟁을 뚫고 입사한 하이트진로 2021 신입사원들이 현업에 배치됐다.

17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하이트진로 2021 신입사원들이 입문교육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미지=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얼어붙은 채용 시장을 녹이고 젊은 인력을 보강해 100년 기업으로서 제 2의 도약을 위한 동력을 마련하고자 ‘2021년 대졸 공채’를 모집, 최종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