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서울특별시가 주최하는 봄철 대표축제「서울드럼페스티벌」이 제23회를 맞아 회귀(回歸:RETURN)를 주제로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드럼경연대회 ‘더 드러머(The Drummer)’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2017년 「제19회 서울드럼페스티벌」에서 처음 진행된 “더 드러머(The Drumer)”는 2017년 138개팀, 2018년 208팀, 2019년 232팀이 참가, 국내외로 참여가 점차 증가하며 열띤 경연을 펼쳐오고 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