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 ‘샌드아트’공연 마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도서관은 오는 4월 24일 오후 2시 ‘모래가 들려주는 이야기’비대면 샌드아트 공연이 울산도서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고 밝혔다.

울산도서관 개관 3주년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이 책과 도서관에 대한 친근감을 갖도록 ‘신기한 동화책 여행’, ‘낮이 좋아 밤이 좋아’등 창작동화 2편을 공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