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부터 26일까지 장애인 인식개선 장애공감 주간 운영..장애인식개선 집종 홍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동작구가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 인식개선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한 장애 공감 행사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해는 코로나19가 장기화 되고 있는 상황임을 감안해 비대면·소규모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