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스퀘어 지하 2층에 총 365평 규모의 열린 문화공간 조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영등포구가 교육부 산하 공공기관인 동북아역사재단(이사장 이영호)과 함께 타임스퀘어 지하 2층 공공문화복지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이달 19일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구 관계자와 교육부, 동북아역사재단 관계자 등 총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