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장과 주민 간 소통의 장 ‘중랑마실’, 66번째로 중랑구 생활문화예술인 만나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중랑구는 지난 16일 오후 3시, 중랑아트센터에서 지역 생활문화예술인 12명과 함께 66번째 ‘중랑마실’을 개최했다.

이번 중랑마실은 지역에서 음악공연, 미술전시, 공예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하고 있는 생활문화예술인들을 만나 일상 속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의견을 나누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