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채인선 작가를 시작으로 책읽기, 글쓰기 등 릴레이 강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충주시가 관아골동화관에서 아동문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동화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릴레이 특강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매월 1명의 지역 아동문학 작가를 초청해 4월부터 6월까지 지역 내 아동들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유소년기 책 읽기의 중요성과 작가가 전하는 동화 등을 들려주는 특별 강연을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