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시 남동구 소래도서관은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수요일 비대면 방식의‘문화가 있는 날’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오는 30일 오후 7시 ‘마음성장학교’대표이자 ‘그림책과 함께 하는 마음여행’ 저자 김은미 작가가 불확실한 시대 속에서 그림책이 건네는 사랑과 위로의 강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