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선 차관, 15일(목) 경기 안성시 엄마청소년수련원 방문, 현장 의견 청취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김경선 여성가족부 차관은 4월 15일 오후 경기 안성시에 있는 민간시설인 ‘엄마청소년수련원’을 방문해 코로나19 이후의 운영상황을 살펴보고 수련원 및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 관계자들로부터 현장의 의견을 듣는다.

청소년수련시설은 지난해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수련활동의 대부분이 취소되는 등 시설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