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북 영주시와 (사)한국예총영주지회는 오는 17일 오후 2시, 오후 6시 2회에 걸쳐 퓨전마당놀이 ‘덴동어미 화전가’ 시연회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선보인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예술발전과 시민들의 문화향유를 위해 개최하는 이번 시연회는 관객 안전을 위해 출연진 코로나 검사 및 체온 측정, 좌석 띄어 앉기로 1회 관람객을 100여명으로 제한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한 준수하며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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