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은 더 이상 얼리어답터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나가겠다.”
2010년 3월 2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전시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무선사업부장)이 "스마트폰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손에는 '갤럭시S'가 쥐어져 있었다. 지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원조가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스마트폰은 더 이상 얼리어답터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삼성전자는 모든 사람들이 사용하는 스마트폰을 만들어 나가겠다.”
2010년 3월 23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한 전시장.
신종균 삼성전자 사장(무선사업부장)이 "스마트폰을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대중화 시대를 열겠다"고 선언했다. 그의 손에는 '갤럭시S'가 쥐어져 있었다. 지금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는 삼성전자 갤럭시 시리즈의 원조가 공개되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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