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시작과 끝, 이성계부터 정약용, 이석영까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남양주시와 정약용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오는 15일부터 남양주시의 풍부한 역사를 담은 『어쩌다 인문학』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어쩌다 인문학』은 남양주시의 지리·역사적 사실에 근거해 조선의 시작 태조 이성계부터 쇠락한 나라를 걱정하며 르네상스를 추구한 정약용 선생, 독립운동에 전 재산과 목숨을 바친 이석영 선생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