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 작품 감상과 부스 체험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고취 기대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양주시는 오는 23일까지 시청 3층 감동갤러리에서 ‘감동아트’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1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전시회는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실질적 기회 평등을 보장하고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기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