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8일 오전 11시 '메이트리 아카펠라 콘서트'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 남동소래아트홀은 문화가 있는 날 상설 프로그램 '마티네콘서트 마실'이 4월부터 대면 공연으로 돌아온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마실의 주인공은 윈도우 OS 효과음, 아이폰, 갤럭시 효과음 등을 연달아 흥행시키며 유튜브 2천만 조회수를 달성한 아카펠라 그룹 ‘메이트리’로, 3천원에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4월 28일 오전 11시에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