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보다 몇 백 년 전 중국에 살던 노자가 그런 말을 했지요.
生而不有(생이불유) 爲而不恃(위이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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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천명의식
지금 살아가는 자리에서 복음을 증거해야
천주교 정순택 대주교, 10.29이태원참사 유가족 만나
묵시록이거나 아수라
“바울이 바꾸고자 한 것은 미래가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예수 바라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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