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출처=천주교 서울대교구)

24일, 천주교 서울대교구장 정순택 대주교가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면담 자리를 가지며 “유가족분들께 어떤 말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기도 속에 저희가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