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국내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가 커지면서, 국방부는 軍 내 코로나19 감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2일 17시 국방부 청사에서 서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코로나19 관련 제8차 전군 주요지휘관 회의」를 개최했다.

국방부 차관 등 주요직위자와 합참의장, 각 군 참모총장, 연합사 부사령관, 해병대사령관, 백신수송지원본부장, 의무사령관 등 주요지휘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화상회의로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