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목재문화체험장 7개소 운영중, 오는 6월 거제시 추가 개장 예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남도는 아이들이 나무 향기를 맡으며 자연과 함께 어우러져 놀기 좋은 최적의 장소인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을 소개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 생산과정과 종류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목재문화전시실과 목공예 체험, 숲 독서방, 피톤치드 체험실 등 다양한 체험으로 어린이들이 나무에 대한 친근감을 가지면서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나무 상상놀이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