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고 오색찬란한 꽃들이 피어나는 봄을 맞이하여 가볍고 유쾌하며 섹시한 스토리를 자랑하는 연극 작품을 준비했다.

‘연극 고양이라서 괜찮아’는 사람으로 변신하는 고양이 이야기의 야릇한 판타지 연극으로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과 17일 저녁 7시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백조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