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효진n트리오 보롬‘바람이 된 피아노’공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제주아트센터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4월 기획프로그램 「트리오 보롬 제주의 하모니」 공연을 4월 26일 월요일 오후 3시에 센터 로비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온오프라인에서 음악을 만든‘음악 책갈피’ 프로젝트로 문체부 장관상을 수상한 기획자이자 작곡가, 피아니스트인 문효진의 연출로 트리오 보롬과 함께 연주하고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