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영월군이 매주 토요일 관내 공립 박물관등에서 관광객들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지방자치단체 공모사업」 최종심사 결과, 영월군의 “전시, 그 이상의 전시 '박물관이 살아있다'”가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