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인천 남동구는 남동논현도서관과 서창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운영기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에게 인문학 강연 및 탐방을 제공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