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부터 11회에 걸쳐 진행된 릴레이 기획초청전에 현재까지 80명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7월 18일까지 경기생활도자미술관(구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한국생활도자100인전-뿌리를 만나다’를 개최한다.

2012년부터 시작된 ‘한국생활도자100인전’은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기획 초청전으로, 총 11회에 걸쳐 8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