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예술의전당, 예천문화회관, 도청동락관등 다양한 행사 펼쳐져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제39회 대한민국연극제in 안동·예천 집행위원회는 ‘연극, 오 마이 갓’을 슬로건으로 확정하는 한편 예술감독과 홍보대사를 선임하는 등 조직 구성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연극제 준비에 돌입했다.

12일 대한민국연극제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연극의 경이로움과 안동·예천의 전통을 슬로건 ‘오 마이 갓’에 담아내고자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