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시는 4월 11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주관으로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한 가운데 독립유공자와 유족,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시는 4월 11일 오전 11시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광복회 대구시지부주관으로 제102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을 개최한다.
기념식은 ‘그날이 오면, 그날이 오면은’이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철저히 수립한 가운데 독립유공자와 유족,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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