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주도의 전문 영상콘텐츠 제작소‘문경미디어콘텐츠랩’열어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북도는 4월 8일 문경시 점촌읍 문화의 거리에서 고윤환 문경시장, 김창기 문경시의회 의장, 경북도 청년정책관, 비대면 영상회의로 문경시민 2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공동작업장ᆞ셰어오피스인「문경미디어콘텐츠랩」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청년공동작업장ᆞ셰어오피스 설치사업으로 지원된 문경미디어콘텐츠랩은 청년기업의 안정적인 작업환경 조성과 아이디어 공유 등 협업 활성화를 위한 청년기업 공유오피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