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시립극단은 올해 첫 정기공연으로 연극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원제_Mutter Courage und ihre Kinder)’을 4월 23일 ~ 24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은 독일의 극작가이자 서사극의 창시자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작이다. 서사극의 정수로 불리며 그의 작품 중 가장 많이 공연된 희곡이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대구시립극단은 올해 첫 정기공연으로 연극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원제_Mutter Courage und ihre Kinder)’을 4월 23일 ~ 24일 양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공연한다.
‘억척어멈과 그 자식들’은 독일의 극작가이자 서사극의 창시자 베르톨트 브레히트의 대표작이다. 서사극의 정수로 불리며 그의 작품 중 가장 많이 공연된 희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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