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성ㆍ요조ㆍ백세희ㆍ박지선 강연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양시립도서관이 시민 의식 함양과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분야별로 인지도가 높은 작가와 교수 등 활발히 강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사를 초청해 릴레이 명사 특강을 운영한다.

릴레이 명사 특강은 특정 주제를 설정한 전문 강연으로 4~10월 매달 열리며, 상반기에 약 1,000여 명의 시민을 초대한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4회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