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극복 영림바우처, 소규모 임가 한시경영지원 바우처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산림청은 코로나19 피해에 취약한 임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 12일부터 바우처 지급대상자의 신청을 받는다.

이번 임업인 지원 바우처는 지난 25일 2021년 제1차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지급되는 것으로 약 1만 4천 임가에 대해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