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부터 확산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재택근무가 확산되면서 언택트 문화의 일환인 온라인 강의 등이 보편화 됐다.

이에 미디어 부문의 1분기 실적이 희비가 교차할 전망이다. 집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콘텐츠 업종이 새롭게 뜨는 반면, 방송과 극장의 경우 1분기 실적이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하회할 전망이다.

[사진=더밸류뉴스(픽사베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