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방안 모색 토론회 열려…건립현황·전시체험물 공유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광주광역시는 8일 (재)대한문화재연구원 주관으로 신창동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신창동 유적 체험학습관 토론회를 개최했다.

‘신창동유적 체험학습관’은 마한 초기 유적인 국가사적 제375호 신창동 유적의 홍보 및 교육, 마한문화권 개발을 위해 광주시에서 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현재 건물공사 및 전시설계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