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파주시 법원도서관의 지하 공간이 누구나 내려가 보고 싶은 ‘왁자지껄 자료실’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이 갖고 있는 ‘정숙’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누구나 휴식을 취하고 대화와 토론도 할 수 있는 자료실을 만들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파주시 법원도서관의 지하 공간이 누구나 내려가 보고 싶은 ‘왁자지껄 자료실’로 탈바꿈했다.
그동안 도서관 이용자들이 편하게 쉬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공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도서관이 갖고 있는 ‘정숙’이라는 이미지를 벗고 누구나 휴식을 취하고 대화와 토론도 할 수 있는 자료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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