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초기 울산 지역사 ․ 인물사 자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울산시는 ‘대봉 양희지 묘’를 울산광역시지정문화재(기념물)로 4월 8일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대봉 양희지 묘’는 조선초기 대표적인 문신이자 학자인 대봉 양희지(大峰 楊熙止, 1439~1504)의 묘소이다. 봉분, 석인상, 상석, 비석으로 구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