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신규선정 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은 계속지원 기업과 함께 사업화자금과 교육 등 창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창업기업은 평균 21백만 원(자부담 9백만 원 별도), 예비창업자는 평균 7백만 원(자부담 3백만 원 별도)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받으며,전국 7개 권역에 위치한 ‘농식품 벤처창업센터’를 통해 교육, 정보 교류 기회 등 창업 및 사업화에 필요한 추가지원도 받게 된다.
[뉴스포인트 김소민 기자] 신규선정 기업(예비창업자 포함)은 계속지원 기업과 함께 사업화자금과 교육 등 창업 관련 종합 서비스를 제공 받게 된다.
창업기업은 평균 21백만 원(자부담 9백만 원 별도), 예비창업자는 평균 7백만 원(자부담 3백만 원 별도)의 사업화를 위한 자금을 지원받으며,전국 7개 권역에 위치한 ‘농식품 벤처창업센터’를 통해 교육, 정보 교류 기회 등 창업 및 사업화에 필요한 추가지원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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