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월 중 경남도, 경남연구원, 민간전문가 모여 정책포럼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경상남도가 가야사의 고증과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손을 잡았다.

경남도는 6일, ‘가야정책포럼’ 개최를 위한 운영위원회를 발족하고, 학계, 민간, 공공기관 등에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15명을 운영위원으로 위촉하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