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면적 56% 규모 도심 속 공원 조성

[뉴스포인트 이재석 기자] 익산시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쉼과 힐링의 도시로 도약할 ‘명품 도시 숲’조성사업을 본격 착공했다.

도내 최초로 시작한 도시 숲 조성사업은 정헌율 익산시장이 취임 후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심혈을 기울여 5년여의 행정절차를 거쳐 착공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