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한국단편경쟁’출품작 606편 중 본선진출작 총 15편(극영화 14편, 다큐멘터리 1편)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 예심은 민용준 칼럼니스트, 이은선 저널리스트, 박꽃 무비스트 기자가 맡아 진행했으며, '평화'라는 키워드로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평창국제평화영화제가‘한국단편경쟁’출품작 606편 중 본선진출작 총 15편(극영화 14편, 다큐멘터리 1편)을 영화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모 예심은 민용준 칼럼니스트, 이은선 저널리스트, 박꽃 무비스트 기자가 맡아 진행했으며, '평화'라는 키워드로 아우를 수 있는 다양한 작품들을 엄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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