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국악계 큰 스승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국악 이론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 받는 기산(岐山) 박헌봉 선생(1906~1977)의 유품이 고향인 산청군 단성면으로 돌아왔다.
산청군은 지난 7일 박헌봉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기산국악당에서 ‘창악대강(唱樂大綱)’ 초판 동판을 비롯한 유품 20여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국악계 큰 스승으로 불리며 우리나라 국악 이론의 기틀을 마련한 인물로 평가 받는 기산(岐山) 박헌봉 선생(1906~1977)의 유품이 고향인 산청군 단성면으로 돌아왔다.
산청군은 지난 7일 박헌봉 선생을 기리기 위해 만들어진 기산국악당에서 ‘창악대강(唱樂大綱)’ 초판 동판을 비롯한 유품 20여점의 전달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