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양시청소년재단(이사장 최대호) 만안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그린나래”는 3월 24일 텃밭 모종 심기를 시작으로‘지구를 사랑하는 꼬마농부’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경기도 어린이 식품안전체험관 안양센터의 연계로 진행되는‘지구를 사랑하는 꼬마농부’프로그램은 만안청소년수련관 후문에 위치한 안양 8동 마을 텃밭에서 진행되며, 청소년들이 직접 심은 채소를 기르고 수확하는 과정을 통해 농부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갖고 올바른 식습관을 경험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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