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인증 획득 위해 사전 현장 점검 등 평가 준비 만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전라북도는 도내 서해안 생태자원의 국제적 위상 확보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세계지질공원 추진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2022년 인증 획득의 자신감을 드러냈다.

6일 전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유네스코에 제출한 전북 서해안권 세계지질공원 신청서에 대한 유네스코 관계자 및 국제 학술단체 등의 서면 평가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