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민주시민을 위한 미술행동展’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안성시 문화예술사업소는 생명평화 미술행동으로 뭉친 작가들이 현재 미얀마 사태에 관심을 기울이며 작품을 통해 미얀마 민주화운동의 연대와 희망을 전하는 ‘미얀마 민주시민을 위한 미술행동展’을 지지하고 나섰다고 밝혔다.

이에 문화예술사업소는 군부 쿠데타가 발생한 미얀마를 응원하기 위해 ‘미얀마 민주시민을 위한 미술행동展’을 기획하였으며, 전시회는 오는 15일부터 안성맞춤아트홀 전시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