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전통문화 및 생태교육위한 체험관 건립...오는 10월 준공 목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홍성군이 아이들의 전통문화교육과 생태체험을 통한 숲의 가치와 중요성을 고취시키기 위해 신한옥형 아동 숲 체험관을 건립한다.

김석환 홍성군수와 한옥기술개발연구단 김영훈 교수는 6일 오전 10시 30분 내포신도시 한옥마을 조성부지에서 신한옥형 아동 숲 체험관 착공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