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6일, 투표소 내 거리두기 표지 부착상태 및 방역물품 준비현황 등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행정안전부는 2021년 4월 7일 재·보궐선거를 대비하여, 투표일 하루 전인 4월 6일 부산광역시 가야1동 제5투표소를 방문하여 선거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한다고 밝혔다.

현장점검에는 박성호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과 이병진 부산광역시 권한대행 및 서은숙 부산진구청장이 함께할 예정이다.